어렸을 때만 해도 산에만 가면 등산하는 사람들이 산 정상이든,
산 중턱이든 어느정도 올라갔다 싶으면 '야호'를 외쳤었던 기억이 있어요.
요즘은 잘 안하는 편인 것으로 보이지만,
예전에 한창 등산하는 사람들이 산에 오르면서 '야호'를 외쳤던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날씨 좋은날 나들이 가겠어요입니다.
예전에는 야호 하고 외쳤는데
지금은 야호 금지 라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동물이 놀란다고 못하게 해서 저도 야호 외치고 한소리 들었어요 ㅡㆍㅡ
안녕하세요. 산패없는신선한원료프리미엄트리야입니다.
"야호"를 외친이유는 위치공유 또는 성취감으로 인해 부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소리를 야산같은곳에서 소리를 치면 야생동물에게 위협도되며 근처에 야생동물이 오지못하게하는 역활도 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들소187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야호가 응급상황에 도움을 요청하는 구호로 알고 있는데요. 굳이 외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열심히 등반해 정상에 도착했을 때의 성취감 같은 것 때문에 외치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