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거래소 상장의 의미가 해당 코인의 전망(비전)과 검증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바이낸스 런치 패드의 경우, 해당 코인 = 바이낸스 상장 이라는 공식때문인지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국내 탑급의 거래소에 상장되는 코인의 경우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네요. 거래소 상장의 의미가 해당 코인의 밝은 전망과 검증을 의미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실 예로 바이낸스의 경우, 센ㅌ라 의 경우 스캠코인임에도 상장되었던 것을 봤을 때 과연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는 것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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