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중에 비늘이 있는 조기, 도미, 잉어등이 있고 비늘이 없는 명태, 고등어, 장어등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데 비늘이 왜 있는고기도 있고 없는고기도 있죠 몸을 보호하는역할이라면 다 있어야 될것같아서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질문하신 생선들이 생겨났을때 부터 비늘 있는것과 없는것들로 생겼는데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물속에서 생존하는동안 비늘이 있다고 해서 몸이 보호되고 없다고 해서 보호되지 못하는건 아니거든요.
그들 나름대로 몸을 보호하는 특유의 기능이나 특징들이 있지 않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