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업무 전화 중 전달할 말을 자꾸 잊습니다 (스마트폰, 나이, 잡생각 영향일까요?)
업무 전화를 걸 때마다 꼭 전해야 할 말을 자꾸 잊습니다.
통화 전에 스마트폰 메모장에 내용을 정리해두고 여러 번 확인까지 하지만,
막상 통화가 시작되면 메모를 확인하는 것조차 깜빡하거나,
메모를 했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결국 통화가 끝난 뒤에야 “그 얘기를 안 했구나” 하고 뒤늦게 깨닫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요즘 특히 걱정되는 건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써서 뇌가 산만해졌기 때문인지,
또는 나이를 먹으면서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런 건지,
아니면 요즘 부쩍 잡생각이 많고 정신이 분산된 상태가 원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루 종일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메신저, 뉴스, SNS 등을 끊임없이 넘기다 보니
주의력이 흩어지고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게다가 업무 외의 걱정거리나 생각이 많을 때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도 힘이 듭니다.
이런 증상이 단순한 건망증인지, 스마트폰 과사용이나 디지털 피로 때문인지,
혹은 ADHD, 나이, 수면 부족, 카페인, 더위 등 복합적인 요인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누구나 겪는 흔한 현상인지, 아니면 개선을 위해 따로 접근이 필요한 문제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런 실수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 사용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메모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요령,
또는 잡생각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실천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리 산만해도 자신이 메모까지 한사실까지 잊어버리는 경우는 왠만하면 없습니다.
제생각에 단순 두뇌노화 휴대폰등의 문제가아닌 ADHD같은 병변이 있는것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계속해서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정신과에 내원하시어서 상담을 받고 테스트를 받아보세요.
ADHD라면 약처방만으로 정상화로 돌아올수있을겁니다.
물론 약에 의존을 조금 해야하지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업무를 보다가 전달 할 말을 잊어버리는 것이 종종 반복 되어진다면
메모지에 전달 할 부분을 기록하여
그때 그 상황에 적절하게 전달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바쁜 업무 탓에 스트레스로 인하여 잠깐의 실수로 놓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어요.
그렇기에 스트레스 지수를 낮춰 일의 원활함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의력이 부족함이 크다면
스마트폰 사용과 카페인 섭취 횟수를 줄여나가보고 적절한 수면을 취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