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해병대는 1537년 스페인입니다. 동시에 일반 수병과 육전 수병의 구분을 위한 호칭도 생겼습니다. 스페인에서 해군은 Armada, 해병은 'Infantería de Marina'로 부릅니다. 직역하면 '해상 보병대'가 됩니다. 본 임무 중 하나는 해안선 방어였습니다. 군항이 있는 해안 요새에 들어가던 육군들이 해방대의 기원입니다. 스페인의 무적함대 소속 해상 보병대는 육군에서 포술, 창술, 기마술 등의 훈련을 받아서 함정을 운영하는 보통 수병들과 차별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