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취미·여가활동

대체로야망이넘치는장미

대체로야망이넘치는장미

노인과 바다 책에서 이해가 안 되는 말이 있어요.

사려 놓은 이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요. 사다 놓았다는 말도 있고 둘둘 말아 놓았다는 말도 있고 고기를 못 잡은 어부의 근심? 있는 마음으로 놓아둔 낚싯줄이라는 말도 있어요. 뭔지 정확히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랏빛나비186

    보랏빛나비186

    '사려 놓다'를 쉽게 말하면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거나 준비해 두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사려(思慮)'는 '생각하다'는 뜻이고, '놓다'는 '준비하다' 또는 '결정하다'는 의미를 더해줍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노인과 바다에서 "마음으로 놓아 둔 낚시줄" 이라는 말의 의미는

    주인공 산타아고가 소년과의 약속, 그리고 자신의 희망과 꿈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상직적으로 표현한 문장 입니다.

  • “‘사려 놓은’이라는 표현은 ‘미리 준비해 두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사다 놓았다’는 건 미리 사서 두었다는 뜻이고, ‘돌돌 말아 놓았다’, ‘놓아 둔 낚싯줄’ 같은 표현도 ‘지금 당장은 쓰지 않지만 준비해 둔 상태’라는 의미예요.

    ‘노인과 바다’에서 어부가 고기를 잡기 위해 ‘사려 놓은 낚싯줄’이라고 한 건, 고기를 잡을 준비를 미리 해둔 줄을 말하는 거예요. 즉, ‘사려 놓은’은 ‘준비해 둔’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 사리다

    • 1.

      동사 국수, 새끼, 실 따위를 동그랗게 포개어 감다.

    둘둘 말아 놓았다는 말은 말 그대로 닻을 둘둘(의태어) 말아 놓았다는 의미입니다.

    마음으로 놓아둔 낚싯줄이라는 말은 비유적, 문학적 표현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