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가 한살됬는데 꼬리 무는 일은 가끔은 있었지만 요즘들어 자주 물고 털을 뜯어 먹기까지 해요...집에서 스트레스 받을일이 있었지만 정리된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그러네요..아들네 강아지를 같이 봐주고 있긴한데 둘이 사이가 좋은데도 스트레스 요인이 되는건지..아뭏든 꼬리 무는건 없어지질 않아 걱정스러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단 넥카라를 씌우셔서 더 이상 꼬리랑 접촉을 못 하게 하시는 게 급선무입니다. 스트레스 일수도 있지만 피부질환으로 인해서 꼬리 쪽이 불편해서 자꾸 무는 거일 수도 있습니다. 털 빠짐이나 피부 발진 등을 확인하시고 동물 병원에 가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