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지인이 틈만나면 자꾸 본인이 믿는 종교를 전도하려고 합니다.
저는 무교이기도 하고 종교를 믿고 싶지 않기때문에 거부감이 드는데요. 눈치를 준거 같은데도 자꾸 시도하네요
그래도 함께 일해서 껄끄러워지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지인분이 전도하려 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으시네요.
계속 강요하면 오히려 반감만 더 생길수 있으니 더 이상 강요하지말고, 종교에 다니면 변화되서 어떤 좋은 모습이 되는지 먼저 직장생활에서 보여달라고 하세요.
보고 느껴서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먼저 보여달라고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그런분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야만 합니다. 눈치를 준다고 물러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종교를 믿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어치128입니다.
어정정하게 하시면 계속 얘기를 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단호하게 말씀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분에게 종교에대해선 관심이 없으니 그런부분은 자제를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아무말없이 계시면 그분도 전도가 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종교를 안 가지려면
무시하고 들어시고 계속하면 종교이야기 하지말라고 직접 이야기 하시고 그래도 안 되면 화를 내세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직장동료랑 반대되는 종교라고 이야기 하고 전도는 원치않는다고 얘기하면 어떨까요?
그럼 더이상 무리하게 권유는 안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기막힌꿩253입니다.
먼저 내가 믿는 종교에 대해 확실히 말하며 꾸준히 철벽치세요. 한번이라도 귀 귀울여 듣는척하면 그담부터 계속 저도합니다. 종교가 없다면 있다고 만들어 내세요 모태신앙이라고요!
안녕하세요. 흩날리는아지랑이322입니다. 종교적인 문제는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해당 종교를 비하하거나 비난하시면 안됩니다. 다만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으시기 때문에 끊을건 명확하게 끊어주시는게 맞습니다. 앞으로 종교얘기는 듣기 싫으니 지양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말을 해야 압니다
안녕하세요. 대견한등에33입니다. 지인의 전도라니 정말 선을 넘었네요.. 저 같으면 진짜 딱 그만해젔으면 좋겠다 종교를 강요받는서같아서 기분ㅇ 안좋다고 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