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랏빛바다꿩275입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음력을 사용했었죠. 그런데 세계 기준에 맞추다보니 양력 달력을 주로 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 음력을 사용하던 전통이 곳곳에 남아 있다보니 병행해서 쓰게 되었고, 새해 첫날다 양력으로 한 번 음력 한 번 총 2번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양력 1월 1일은 2023년 새해의 첫날이라 인사하는 것이고 음력 1월 1일은 우리의 전통적인 설날(음력 새해 첫날)인 것이죠.
누구나 생일이 양력 생일과 음력 생일, 총 2번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