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정말 끊고 싶은데 맘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연초는 끊었지만 전자담배는 계속해서 피고 있습니다.
담배를 끊어야만 된다는 확실한 동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혹 담배를 끊으신 분들 어떠한 동기로 끊으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여치50입니다.
혹 자녀가 있으신가요?
전 얼핏 본 뉴스에서 담배 핀 손으로
자녀 피부를 만지면 안좋다는 걸 보고 나서
정말 독하게 끊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금연을 하겠지만
전 가족의 힘이 가장 컸던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라이더 71입니다. 20년동안 피던 담배를 끊은지 벌써 13년이 됐네요. 저는 지인과 내기를 하다보니 어느순간 금연에 성공하게 됐네요. 흡연하시는 지인이 있으시면 내기 한번 해보시죠?
안녕하세요. 향기로운향고래241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위한다 생각하면 그 어떤 동기보다 큰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금연에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