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식당손님 장염이라고 하는데 거짓말같습니다.
식당 운영하는 자영업자 입니다.
6명 가족이 와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음식물에서 플라스틱이 나왔다고, 그걸 씹고 입안을 찔렸다고 해서 사과 드리고, 병원치료 필요하시면 하시고 보험 처리 해드리겠다 했습니다. 다음 날 바로 보험 접수 해드렸고, 보험 진행과정 들어보니 당일엔 말도 없던 치아까지 얘기하더니 플라스틱으로 임플란트까지 한답니다.ㅎㅎㅎ
그런데 며칠 후 일행 중 다른 가족이 연락이 와서 자기는 자기 아이와 장염에 걸렸다고 합니다. 한 테이블에서 한명은 음식에 플라스틱이 나오고 다른 두명은 장염이라 하는데 정말 말도 안됩니다. 그쪽도 보험 처리 그냥 해주려고 했는데 너무 괘씸합니다.
그날 그 테이블말고는 음식먹고 탈났는 분 없으셨습니다. 보험처리 진행 중인데 철회 하고싶은데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