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일 때 냄비 안에서 면을 계속 돌려주는데 면발이 더 좋아지는가요?

사람들은 출출하거나 야식이 먹고 싶을 때 라면을 먹기도 합니다. 라면 만드는 영상을 보니 냄비 안 면을 긴젓가락으로 계속해서 빙글 돌려주는데 설명하기로는 면발이 더 탱글해진다고 하는데 맞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뭐 면발을 공기랑 자꾸 접촉 시켜주면 탄력이 좋아지고 꼬들꼬들 해진다고 해요. 근데 솔직히 제가 라면을 주 3회는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편인데요. 별 차이 못느끼겠네요

  • 네 라면을 끓일때 냄비에 있는 라면을 계속 돌려주면 면이 불지않고 브드럽게 되기때문에 계속 돌린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 라면을 끓일때 면발이 공기에 노출이되면 더 쫄깃해진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방송이나 유튜브에서도 면발을 여러번 건저올리면서 후후 불어대는 모습을 보실 수있는데요

    사실 그렇게 해서 먹어도 좋지만 면을 풀지않고 모양 유지되도록 놓으셔도 충분히 맛있게 드실수있을 것 같습니다

  • 라면 끓일 때 면을 젓가락으로 계속 돌려주는 건 시감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면은 물과 열에 의해 일정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퍼지고 익는 구조이며 돌린다고 해서 글루텐 배열이 달라지거나 쫄깃함이 크게 증가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끓는 물의 양, 불 세기, 익히는 시간이 식감을 결정합니다.

    면을 돌리는 것은 요리 습관이거나 심심해서 하게 되는 동작에 더 가깝습니다.

    면을 돌리든 말든 큰 차이는 없으니 식감 차이를 원하면 물 조절 조리시간 조절에나 신경쓰세요.

  • 네 실제로 탱글탱글해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뜨거운 물에서 끓고 있는 면을 잠시 공기 중에 노출시키면 면의 표면 온도가 순간적으로 낮아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면발의 조직이 단단해지면서 쫄깃한 식감이 살아난다고 합니다.

  • 네.공기와 마찰로 인해 면발에 생기가 돌수있어요.익히는 열온도와 마찰도 신경써주시고, 맛있게 먹다보면 더 생기가 돌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골고루 익게 해 주며, 뜨거운 물에 고르게 노출이 되기 때문에, 식감이 조금 더 균일하고 탱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