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유로화가 붕괴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만약에 유로화가 붕괴된다면 유럽이 타격을 입는 건 당연한 것이고 전 세계적으로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유럽의 국채나 유럽의 기업들의 채권들도 다 종이가 될 것인데...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지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로화가 붕괴되면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며 달러 급등, 자산 가격 급락, 무역 위축 등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 수준의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도 환율 급등, 수출 감소, 외국인 자금 이탈로 증시와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유로화가 붕괴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유로화 붕괴가 된다면 그 피해는 비단 유로존 국가들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피해가

    발생하게 되며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경색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로화 붕괴는 2008년 금융위기를 훨씬 능가하는 글로벌 충격이 될 겁니다. 유로존 20개국이 각자 화폐로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환율 혼란과 대규모 채무 재조정이 동시에 발생하고, 유럽 은행들이 보유한 국채 가치가 폭락하면서 전 세계 금융시스템이 연쇄적으로 흔들립니다. 유럽은 우리나나 수출의 약 10%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시장이라 수출 타격이 직접적으로 오고,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투매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한국 증시에서 대거 이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화 급락과 코스피 폭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로, 사실성 우리나라도 심각한 경기침체를 피하기 어려운 시나리오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로화가 붕괴되면 유럽 금융시장과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유럽 국채와 기업 채권의 가치가 급락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이어져 한국 증시와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외국인 자금 유출 위험도 증가하며, 대유럽 수출 감소와 환율 불안정성으로 한국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안정적인 자산 배분과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유로화가 붕괴되려면 그전에 유럽이 붕괴되어야 하기 때문에 유로화가 망가져서 유럽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따라서 유럽의 붕괴가 일어나지 않으면 유로화의 가치도 유지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로화의 붕괴는 단순한 통화 가치 하락을 넘어, 현대 금융 시스템을 흔드는 초대형 블랙스완 사건이 될 것입니다.

    달러, 금, 비트코인 등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이고 특히 달러 인덱스는 폭등하게 될 것입니다.(슈퍼달러)

    연쇄적으로 신흥국들의 통화 가치 폭락과 1997년돠 같은 외환 위기의 상황이 전 신흥국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시장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 자금이 급격히 빠져 나가고 원/달러 환율이 과거 최고치의 2000원을 훌쩍 넘어갈 것입니다. 수입 물가가 폭등하고 기업들의 외화 부채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유로화 붕괴는 단순한 경제 위기를 넘어 자본주의 시스템의 재편을 강요하는 사건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로는 여전히 달러를 제외한다면 앞도적으로 많이 쓰이는 준기축통화이며 그렇기 때문에 달러인덱스에서도 유로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으며 유로가 옛날보다는 규모가 작아졌어도 전세계에서 유로가 차지하는 GDP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이말은 유로화가 붕괴된다는 말은 유로의 경제가 붕괴가 되고 이로 인하여 유로의 실물과 금융경제가 무너지면서 새로운 블랙스완이 작동한다는것입니다.

    이는 한국은 여전히 유로의 수출비중이 높고 최근 방산이나 2차전지 주요 생산기지가 동유럽에도 많이 진출되었으며 핵심 수출시장인데 이는 국내의 수출경제에 직격탄을 주며 이로 인한 달러환율이 크게 급등하고 국내에서 대규모 외국자본이 유출되면서 시장금리가 급등하고 달러환율이 크게 올라가면서 수입물가의 큰 상승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는 결국 경상수지의 감소와 수입물가의 상승으로 내수경기도 급격히 안좋아지며 금리가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국내또한 금융과 실물경제 둘다 큰 영향을 미치게 될것입니다. 즉 과거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위기보다 더 큰 위기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로화가 붕괴되는 것은 유럽 연합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죠.

    전 세계적으로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뱅크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유럽의 국채와 유럽 기업의 채권은

    사실상 의미없는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국제 무역에서 상당한 혼란이 옵니다.

    유로화는 기축통화중 하나로 이게 붕괴되면 다른 기축통화로 수요가 쏠리게 되며 이는 우리나라에도 환율이 폭등하는 현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유럽국가들의 국가 부도 사태나 자국 기업의 파산 등을 가져올 수 있어 글로벌 대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