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비용을 2300에 해주겠다고 하더니
갑자기 기업이윤10%+공과잡비160만원 인테리어 항목별 50~100씩
갑자기 추가청구를 했습니다.
공사 다 진행했다고 달래요 진행 안한건 당장 내일 할꺼라
인부랑 계약해서 선금 줬으니 그것도 어쩔 수 없다 배째라네요
지인이라 계약서 쓴거는 없고 카톡에 증거자료 있습니다
선수금은 1000을 줬고 현재 인테리어 지인은 공사대금으로 900정도 썼고 내일 700 넘게 지금을 해야하니 중도금으로 1000을 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첫 구두 계약 금액과 시행 후 금액 차이가 100도 아니고 600이나 차이나고, 저한테 금액 변동되는데 괜찮은지 선택을 물어본적도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원래 계약된 금액만 줬을때 문제되나요? 그 계약된 금액 조차 부풀려 쓴개 있고 다른 지인한테 금액 2000도 안나올 것 같다고 하기 까지 했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