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현재 시기는 출산 후 약 4주 전후로 보이며, 모견 유선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피부가 벗겨진 상태라면 단순 자극이 아니라 유선염이나 피부 손상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원래 이유를 시작하는 시기와 겹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수유를 줄이거나 중단하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강아지는 보통 생후 3~4주부터 이유식을 시작하고 6~8주에 완전히 젖을 떼게 됩니다. 이미 불린 사료를 잘 먹고 있다면 이정상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점진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지만, 현재처럼 모견 상태가 좋지 않다면 조기 이유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새끼들이 계속 젖을 물지 않도록 분리 시간을 늘려 유선 자극을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새끼들은 사료 섭취량과 체중 유지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유선 색 변화와 피부 손상은 감염 가능성이 있어, 열감이나 통증, 분비물 이상이 있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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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