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사람과 대화중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집사람과 대화중 배가 많이나왔다고 하면서 배를 보여줘서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했더니 화를 냅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답좀 알려주세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내분은 공감을 바라신 것 같은데 팩트를 말하신 것 같아요.

    공감의 대화는 다음과 같이 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1. 감탄

    2. 상대가 한 말에 대한 확인 또는 반복

    3. 인정

    4. 관련 질문

    "오~!! 배가 그만큼이나 나왔어? 맛있게 잘 먹었나보네. 오늘 좀 맛있었다. 그지? 우리 여보는 오늘 뭐가 가장 맛있었어?"

  • 으르렁!!!!!!!! 물어버리겠네요!!!!

    ㅋㅋㅋ 예민한 상태였나봅니다ㅋ

    그냥 나왔네 어쩌네 하지말고

    산책하고 들어오자고 얘기하세요^^

  • 안사람과의 대화에서 배 나왔다는 말에대해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 같다는 솔직한 표현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자분들은 채중, 당이어트, 살 등에 대해 대부분 예민해 한답니다. 솔직한 표현도 좋지만 들었을 때 기분좋은 단어를 선택해서 말하는 것도 좋은 지혜입니다. 예를들어 배 하나도 안나온 것 같은데..등등 사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 이야 ~ 용감하시네요 대놓고 그런 말씀을 어느 정도는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솔직하게 말해서 충격 요법으로 살을 빼려는 목적이시라면 이해는 가지만 결론적으로는 싸움 하자는 거니까요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요 그래서 난 예전의 너의 모습도 좋았고 지금의 너의 모습도 좋아

    그래서 너랑 같이 사는거잖아? 라고 해주시면 감동 하지 않을까 싶네요

  • 배가 나온 것을 스스로 인지하면서도 남편에게 그런 소리를 들으니 서운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정도면 배 나온 것도 아니지. 내 눈엔 예뻐보이는데, 정 신경쓰이면 나랑 같이 운동 다닐까?‘ 하고 이야기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내 분에게 배가 많이 나왔다 라는 말은 큰 실수를 하신 것입니다.

    아내 분도 여자 입니다.

    신체 컴플렉스를 건드리면서 수치와 모욕감을 준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기에 아내 분에게 진심을 다해 미안함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 분에게 지금 그대로의 모습도 여전히 나에게는 사랑스러워 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냥 많이 먹어서 배가 나왔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서 그런 거겠죠. 화를 낸다고 해서 심각한 상황은 아니니 그냥 무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화를 내는 게 싫다면 다음부터는 별로 안 나왔다고 거짓말을 해보세요.

  • 집사람이니깐 배가 나와도 칭찬을 해줘야 아마 좋아할껍니다. 배가 나와도 이정도는 나온것도 아니다, 나와도 이쁘다 이런말을 듣고 싶어할껍니다. 맞춰 줄려면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의도나 맥락을 모르겠지만, 아니라고 말해 주는 걸 기대하셨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 부분은 그분의 성향에 따라 기대하는 답이 다를 것으로 보이므로, 잘 이야기해 나가면서 풀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너무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시면 상대방는 기분이 나쁘거나 상처를 받을 수 있어서

    실제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좋은 말로 포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배가 귀엽다고 말하거나 살이 안쪘다고 이야기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아시스입니다.

    그래도 이쁘네 여보야라는 단어를 빼먹으셨네요.

    그리고 뭐 더먹고싶은지 물어보는것도 빼먹지마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