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정말 활동적이고, 유치원 생활도 잘하고 집에서도 잘하고.. 정말 너무너무 잘하는 아이에요.
어떤 행동을 잘했을때, 당연히 엄마/아빠가 칭찬을 많이 해주곤 합니다. 그리고 아이도 알고는 있는데.. 늘 칭찬 받고 싶어합니다. 특히 그냥 잘했어라는 말을 하면 구체적으로 칭찬을 원하기도 하지요.
1. 아이들이 엄마 아빠에게 칭찬 받으려고 하는 건 당연한 심리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열심히 칭찬을 해줘도 "더 많이~~!!" 라고 합니다. 음, 혹시 저희가 정말 칭찬이 부족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걸까요?? 아니면 아이가 만족 못하는 어떤 부분에 대해서 반사 행동이 나오는건지..
2. 구체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이야기 하며 칭찬을 하는데요.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