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에서 온찜질 후 노란 분비물이 묻어나온 것은 고름이 자연 배출된 상황으로, 대부분 위험한 경우는 아닙니다. 다만 강하게 누르면서 짜낸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추가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이후에는 압박 없이 따뜻한 찜질만 권장됩니다. 분비물이 나온 경우 흐르는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부드럽게 씻어내고,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닦은 뒤 처방받은 안연고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통증, 붓기 악화, 눈 주위로 붉게 번짐, 시야 변화가 생기면 즉시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