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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메뚜기251
심각한메뚜기25122.06.16

코로나19 동거가족 확진시 처방받았던 약 유통기한

나이
26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동거 중인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밀접접촉으로 확진 우려가 있으니 병원에서 예방차원에서 처방해준 증상 완화용 약들이 있습니다.

해당 약들은 유통기한이 어느 정도 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조제약의 경우 3~6개월 정도 복약 가능하나 보관 상태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가능한 처방 기간이내 복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개별 포장된 완제품은 각 제품의 유통 기한에 따라 복약 가능합니다.

    궁금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세이 약사입니다.

    약국에서 조제되어 다시 포장된 약의 경우에는 유효기간이 6개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번 개봉되어진 약은 공기와 빛에 노출이 되어 변질될 수 있으므로 차광하여 서늘하고 습기가 없는 곳에 밀봉하여 보관해 주셔야 합니다. 만약 약이 변질되어 보인다면 복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또는 약국에서 다시 포장된것이 아니라 개봉되지 않은 병에 들어있거나 한알씩 포장되어 있는 형태의 약인 경우에는 겉면에 써있는 유효기간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약물의 유통기한 매우 상이하여 예측이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2-3년인 경우가 많지만 약제 종류 및 성상에 따라 매우 상이하므로 개별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어떤 약인지도 모르나, 약봉투에 따로 담아줬던 약들이라면 증상이 호전된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처방전으로 조제받은 약은 원래 상자에 들어있는 경우는 적혀있는 기한까지 드셔도되지만 봉투에 소분해서 조제받았다면 약 6개월정도가 안전합니다. 햇빛이 들지않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셔야합니다.


  • 보통의 경우 조제약의 경우에는 6개월 이내로 생각하시면 되고

    이외의 약들은 포장에 유통기한이 적혀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약 보관상태등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용준 약사입니다.

    소분되어 포장된 처방약들의 경우 보통 3개월이내에 사용하고 이후에는 폐기하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추가로 처방약들이고 약마다 치료 목적이 모두 다르므로(예를들면 발열, 기침 등) 정확하게 한개 한개 무슨약인지 알고, 딱 그증상에 사용하는것이 아니라면 이후에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는편이 좋긴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처방받은 약의 경우 약 원통 그대로 받은 경우 개봉시점으로부터 1년 이내 이며 PTP와 같이 낱개포장으로 경우 포장재 겉면에 표시된 유효기간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알약이 개봉되어 조제된 상태로 약포지에 조제해준 경우 습기와 빛에 노출되어 약효저하 및 변질이 일어날 수 있기에 조제일로부터 6개월 이내입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제품은 약물의 반감기에 따라 약효가 감소하고 변질의 우려가 있기에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약물별로 유통 기한은 천차만별로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정보로는 해당 약물들의 유통 기한이 어느정도일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 처방 받은 약물은 2-3개월이 넘게 되면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라면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까지 유효합니다.

    증상이 같으면 드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처방받은 약의 경우 큰 약통에서 소분하여 조제하기 때문에 정확한 사용기한 측정은 어렵습니다.

    2.다만 보통 3개월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보시면 되며, 확진자마다 증상이 모두 달라서 다시 처방받아 드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기존에 처방받으신 조제용 약의 경우에는 최대 6개월 내에 소진하시는 것이 원칙이나, 보관 방법, 보관 장소에 따라 그 기한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동거 중인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밀접접촉으로 확진 우려가 있으니 병원에서 예방차원에서 처방해준 증상 완화용 약들의 경우 조제일로 부터 3개월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증상 완화용 약물의 정확한 명칭을 알려주셔야 명확한 답변이 가능하겠습니다.

    예방차원을 위한 약물은 종류가 다양하며 약물의 종류에 따라 유통기한이 다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우리나라는 비닐포장지에 넣어서 조제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경우 조제한날부터 6개월정도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병, 박스포장으로 받았다면 적혀있는 기간까지 복용하시면 됩니다. 기간이 지난 약들은 효과가 없으며 부작용위험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약의 유효기한은 약국에서 알고있을겁니다.

    해당 약을 처방받은 약국에 문의하셔야 정확하게 알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명확하지 않으면 가까운 동사무소 방문해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개별 포장되어있어 유효기간이 적혀있는 경우, 적혀있는 유효기간대로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알약이 같이 포장된 경우의 유효기간은 보통 6개월정도 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구약의 종류에 따라 다른 것이 사실이지만 타이레놀 등의 경구약을 고려하면

    알약은 12개월 정도의 유통기한을 갖고 있으며 시럽의 경우에는 1개월의 유통기한을

    갖게 됩니다. 알약의 경우, 냉장 보관 보다는 서늘하고 해가 들지 않는 건조한 곳에

    두는 것이 오랜 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글쎄요. 보통 약을 담는 통에 유통기한이 적혀져 있기는 합니다. 일반적으로 1년 정도는 사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약의 성분을 구분해서 복용하기는 어려워서 안 먹는 약은 그냥 버리고 다시 처방 받는 것이 필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