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필수 영양소와 양질의 단백질을 듬뿍 함유하고 있는 완전식품이다. 달걀 한 알에 포함된 단백질은 5.53g 정도로, 2개만 먹어도 일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의 20%를 섭취하는 셈이다. 포만감이 오래 가는 것도 장점인데, 아침식사로 삶은 달걀을 먹으면 점심식사의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식욕을 달래줘서 하루의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
콜리플라워
브로콜리와 모양이 비슷한 콜리플라워도 슈퍼푸드 중 하나다. 100g만 먹어도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이 충족될 정도로 비타민C가 풍부하다. 식이섬유가 많고 100g당 27kcal로 열량이 낮다.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다. 흰 쌀밥 100g에 콜리플라워 100g을 섞어서 볶으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일 수도 있다.
포만감으로 식욕 조절?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5 - 코메디닷컴 (kor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