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김훈과 최질은 1010년 2차 거란의 침입을 막아내는데 공을 세운 무신입니다. 무신들의 차별에 반발하여 반란을 일으킨 인물입니다. 특히 최질은 전공을 이유로 문관직을 얻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어왔는데, 중추원사 장연우 등의 군인들의 영업전을 빼앗아 문신의 녹봉을 충당하려 하자 반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였습니다.
김훈과 최질은 1010년(현종 1년)에 거란이 침입하자 이들을 격퇴한 공으로 상장군까지 오른 인물입니다. 최질은 변공이 있는데도 문관직을 얻지 못하여 불만을 품어온데다 중추원사 장연우 등의 건의로 경군영업전을 빼앗아 백관의 녹봉으로 충당하려하자 불만을 품고 난을 일으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