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처가랑 많이 모이나요? 본가랑 많이 모이나요?
양가다 사이는 좋습니다 근데 결혼하고 나니 처가랑 자주 만나게 되네요 아무래도 저는 처가랑 만나도 불편한게 없는데 부인은 저희집에서 잘해주고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준다해도 먼가 불편한감이 있다보니 덜 만나게 되네요 주로 집안 행사때 모이고 그냥 모이는 횟수는 처가쪽이 훨씬 많네요 대부분 그런지 저희 부인이 좀 민감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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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저도 처가쪽으로 더 많이 기울어진지
오래되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처가에 있으면 외이프가 밝아요
그게 보기좋기도 하고
대신 짧게 본가에 있을때 서로 서운하지 않게
많이 배려해서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련된두견이140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처가와 시가를 공평하게 가는게 좋겠지만,
처가를 좀더 많이 가는 것 같고,
그래야 시가에 가는게 수월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사랑입니다.
당연한 현상 입니다.
여성분들이 혼인을 하면 제일 듣기 싫은 단어가 바로 시 자가 들어가는것이라고 합니다.
시어머니.시누이등.
서로 배려하면 좋은데 그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