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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비오리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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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에 맥주가 좋지 않다던대 사실인가요???

최근 건강검진에서 통풍 수치가 좀 높게 나왔습니다. 통풍엔 맥주가 좋지 않다는 얘길 얼핏 들은것 같은대... 혹시 모든 술이 다 통풍수치에 해로운 건가요?아니면 특히 맥주가 안 좋은걸까요? 조심해야될 음식도 있으면 함께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흔히들 맥주가 통풍에 좋지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모든 종류의 술이 통풍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맥주와 함께먹는 기름진 음식들이 좋지않다고 알려지면서 생긴 오해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네 좋지 않습니다.

      *통풍의 치료

      1. 약물치료

      - 소염제 (급성관절염 발작 치료를 위해 사용) 

      - 요산 저하제 (장기간 복용하면서 통풍을 관찰하셔야합니다.)


      2. 식생활개선

      - 고단백 음식 줄이기

      - 고칼로리 음식 줄이기

      - 금연

      - 금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혈중 요산수치가 증가하면 요산이 뭉쳐 결정체를 형성할 수 있는데 이 결정의 형태가 날카롭고 가시 돋친 모양으로 되어 있어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염증을 일으키면서 통풍 즉, 통풍성 관절염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통풍은 주로 다음 원인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1. 술, 기름진 음식, 고기 등 퓨린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체내에 요산이 축적

      2. 간과 신장의 기능이 약화되어 노폐물을 배설하는 기능의 저하

      3. 혈액 순환 및 림프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 환절기에 큰 일교차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경우

      수분 섭취를 늘려 소변의 양을 약 2L 정도로 늘리면 요산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술은 종류에 상관없이 반드시 금지해야합니다. 음주는 혈중 요산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소변으로의 배설도 억제하여 결과적으로 통풍의 급성 발작의 발생률을 높이게 됩니다. 특히 맥주는 더욱더 치명적인데 이는 맥주에 요산수치를 상승시킬수 있는 퓨린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운동은 도움이 되지만, 탈수가 될정도의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통풍 발작을 조장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식물이 혈중 요산에 미치는 영향은 통풍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식이 요법을 지나치게 절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약물 치료를 계속해도 혈중 요산 농도가 잘 내려가지 않고 자꾸 관절염이 재발하는 사람, 과식하면 곧바로 관절염이 재발하는 사람, 급성 증상이 있는 사람은 퓨린이 많은 식사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점은로는 식사량을 갑자기 줄이거나 굶으면 요산수치가 갑작스럽게 변동되어 통풍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원만하게 식사량을 조절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통풍치료는 약물요법 (콜키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스테로이드 호르몬제 관절 주사)/식이요법등이 있는데, 약물 치료 여부는 소변으로 배출되는 요산의 양, 신장 기능, 피하 결절의 유무에 따라 전문가의 진료후 처방에 따라 투여하게 됩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