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난민을 받기로는 까다로운 나라로 유명한데요. 그에 비해 남유럽은 난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인종과 종교, 사상적 차이로 인해 외국이나 다른 지방으로 탈출하는 난민의 개념은 역사적으로 어디서부터 시작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