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유신 AFPK입니다.
ETF 나 인버스 모두 일종의 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 다 상장지수펀드의 일종으로 쉽게 말해 펀드를 상장시켜 주식처럼 개인이 사고 팔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가 하락 했을 때 인버스ETF는 반대로 수익이 나게됩니다. 인버스 ETF 상품의 구조가 그렇게 설계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는 Tiger 미국S&P 500 등 각 자산운용사별 ETF가 존재하고 이러한 ETF들은 펀드안에 S&P500 기업들을 편입해서 운용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ETF들은 상품별 수수료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상품 정보에 들어가면 운용 수수료 등을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이는 ETF의 정보를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