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는 물속에서 정말 빠르게 헤엄칩니다. 일반적으로 돌고래의 평균 속도는 시속 24~40km 정도인데, 특히 재빠른 종인 큰돌고래(병코돌고래)는 순간적으로 시속 60km까지 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동글동글한 몸매가 물의 저항을 줄여줘서 이렇게 빠른 속도가 가능한 거죠.
물고기들도 헤엄을 잘 치지만, 돌고래는 포유류 특유의 강한 근육과 유선형 몸 덕분에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짧은 거리에서는 거의 물 위를 나는 듯한 느낌이라 정말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