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는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연휴를 스스로 잘 보내고 있다 라고 느끼고 보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리고 평상시에 잘 보내고 있게 느끼면서 보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잘 보내는지 안 느껴지는데 뭐 다들 어떤가요?
질문드립니다
연휴는 연휴답게 보내는게 좋겠죠. 고향으로 간 사람들 때문에 도시 공동화 현상이 종종 나타나는데요. 한적하고 여유롭게 잘 지내세요. 평상시는 항상 최선을 다해 지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긴 추석 연휴를 잘 보내고자 한다면
연휴가 긴만큼 그 시간을 나에게 특별하게 제공해 주면 어떨지 싶어요.
마음을 다스리면서 정신적.심리적.신체적 부분의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보면서
마음 속 깊은 응어리와 머릿속의 많은 고민과 생각을 덜어내보는 쉼의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취미생활 및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계획을 짜지않더라도 알차게 보내면 심리적으로 만족감을 느끼는거지요.하고싶었던 일을 흐름이 끊기지않게 집중하면 재미도있게되는거지요.
네 이번 추석연휴는 10일 아주 긴편이죠~무엇을 먼제 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휴일이 많네요~전 연휴때 모처럼 친정집에 가려고 딸들한데 이번 추석에는 오지말라고햇네요 하여 음식도 하지않을예정입니다 친정에가서 푹 쉬고 오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이번 연휴가 길어서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고민하지 마시고 집에 있다가 하고싶은것이 생기면 그때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것은 근교에 있는 수목원에 가서 산책을 하며 리프레쉬 시간을 가지면 좋을거 같네요.
너무 잘 보내야한다는 강박감이 오히려 잘 보냈는데도 못 보낸거 같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꼭 부지런히 뭔가를 해야만 잘 보냈다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열심히 일하다가 연휴에 푹 쉬어도 잘 보냈다 생각할 수 있지요.
평상시에 하고 싶었던게 없었다면 굳이 막 찾아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족들과도 시간을 보내고 개인적으로도 쉬며 실컷 잠도 자고 먹고싶었던 것을 먹으러 간다던지 직접 해먹어 볼 수도 있고, 못봤던 ott를 실컷 볼 수도 있습니다. 또 요즘 날씨도 좋으니 커피한잔 들고 공원에 나가 산책하는 것도 별거 아니지만 연휴에 여유를 느끼며 해볼 수 있는 것들이죠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것보다 소소한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보세요
연휴를 스스로 잘 보내고 있다고 느끼기 위해서는 먼저 본인이 원하는 휴식과 활동의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충분히 쉬고싶을 때는 마음 편히 쉬면서도 의미 있는 활동이나 소소한 성취를 경험하면 연휴가 허무하게 흘러갔다는 생각을 덜 하게 됩니다.
평소 하고 싶었지만 미뤘던 일이나 취미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고 가가운 사람과의 교류나 가벼운 외출로 일상과 다은 리듬을 만들어주면 더 충실하게 느껴집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느낄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며 그러한 선택을 통해 연휴가 단순한 쉬이 아니라 나에게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연휴에도 가족들과 보내기도 하지만 운동이라던지 돈이 필요하면 수당을 받으면서 일을 하는 방법도 있는거 같아요 단기 알바도 좋구요 아니면 여태 못한 잠이라던지 이불빨래 옷을 가을 겨울옷으로 교체도 있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