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오세 아들이 언어지연으로 일주일 치료실이랑 센타를 번갈아 다니며 치료받고 있습니다.얼집에서는 친구들이랑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평시엔 그럭저럭 순한 편인데 고집이 한번 날때면 장소구분없이 바닥에 누워서 때쓰고 악쓰며 울고 하는데 이럴땐 통제가 안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나요?
필요한 고집과 괜한 떼 구분하기 꼭 훈육해야 할 상황부터 구분합니다. 먼저 종이에 표를 그리고 3칸으로 나눈다. 각 칸별로 반드시 금지 해야 할 것, 상황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할 것, 허용해줄 것을 적어보세요. 특히 엄마, 아빠가 각각 목록을 작성해 비교해보면서 훈육 원칙을 합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목록을 그대로 지키기는 어렵지만 이 과정에서 자신의 양육 태도를 돌아보고 큰 틀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