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몸을 가만히 있다가 몸이 찌뿌둥할 때 몸을 젖히거나, 스트레칭 하거나, 허리를 돌리거나, 손가락을 꺾거나 등 몸을 움직이거나 하는데요!
그런데 그럴 때마다 뭐랄까? 몸의 마디마디에서 마치 뼈소리 같은 우두둑우두둑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그런데 신기하게 아픈 건 없고, 그냥 시원해요.)
살면서 주변인들 역시 비슷한 반응인데 만약 뼈소리라거나 하면 그 소리 나자마자 통증, 염증이 곧바로 엄습할 텐데.. 그런데 몸을 말짱하니 그렇다면 이게 뼈소리는 아닌 듯 하고.. 이제 무슨 소리인지 전문가님들은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