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소설 < 불신의 시대>는 6·25 전쟁 직후의 부도덕하고 타락한 사회 현실을 비판 하며 전후의 사회 현실이 초래한 궁핍과 정신적 황폐화 는 인간성의 타락을 묘사한 작품인데 해바라기 꽃이 씨앗을 안았다라는 의미는 비참 하고 타락한 세상에서도 희망과 미래를 향한 의지의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것은 마치 해바라기 꽃이 씨앗을 안고 새 생명을 탄생하려고 애쓰는 것과 같이 절망의 시대에 새로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비유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