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어떤 마음과 자세를 사람에게 적합한가요?
주변에 보험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일을 하다가 몇달(1년 내)하고 그만두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요.
보험설계사를 하려면 어떤 마음과 자세를 사람에게 적합한가요?
안녕하세요. 한승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로 오래 일하려면 끈기가 있는 사람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보험설계사는 처음 시작했을 때는 영업 기술이 없어 고객에게 매번 거절당하고 계약 체결도 0건 수준이라 돈을 아예 받지 못하는 단계를 거쳐야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기간을 버티면서 계속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는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진정성 있는 태도와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장기적인 관점과 꾸준함, 경제적 준비도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가 되는것은 그다지 어렵거나 힘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속 오랜기간 일을 할 수 있으려면 어려움과 힘들 수 있습니다 꾸준하게 신뢰감을 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하다보면 고객도 찾을 때가 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종아하시는 분들이 좋습니다.
즉, 아무래도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자격증이기에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면 좋습니다.
또한, 무조건 실적 욕심으로 접근하시는 것 보다는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런 것을 해결해주려는
마인드를 가진 분이면 분명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는 2014년 메리츠화재 보험사를 하면서 필기에서 97점을 받고 합격하고도 막상 보험영업은 미진했습니다. 그리고 막상 보험현장에 가면서 느낀 것은 현장에서 내가 아는 바를 바로 말하지 못하고 판촉물을 전달만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험설계사로 활동을 잘 하기 위해서 육성회에서 강의를 들을 때에 보험영업을 잘 하기 위해서 보험 뿐만 아니라 다른 재무관련 지식들을 두루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제가 들은 바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하와 같은 온라인에서는 글을 통해서 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면서 나름 보험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이 보험을 들면 이러한 질문들을 하는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보험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해보았지만내가 아는 지식을 타인에게 알려줄 때 제가 자신있게 한다는 것을 지금도 그렇고 늘 그렇더라구요.
보험을 들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보험이 정말 나에게 적합하고 필요한 것이며 이 보험을 통해서 낭비가 아닌 이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험에 들고자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이득이 되는 2024년에 다시 10년만에 보험설계사로 복직하면서 느낀 것은 내실을 다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하에서 전문가들을 위한 블로그를 개설해서 작성하라고 하지만 저는 좀 더 내실을 다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공부는 입에서 자연스럽게 보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이야기해줄 수 있는 보험설계사가 되어야겠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그래도 제가 소속된 보험사는 지난 10년 전과 달리 보험판매에 대한 부담이 없기에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아하를 통해서 하는 것은 제가 내뱉는 답변이고 피드백으로 삼고 다른 재무공부를 보험과 연결지어서 할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면 아하에서 제공하는 전문가 블로그에 글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험선배들이 말하기로는 모든 보험사의 보험약관을 외우고 있으면 좋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제 공부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설계사가 되면소득이 오로지 계약에서만 나옵니다 요즘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계약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자본이 있어야 오랫동안 해 나갈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계약이 안 되면 스스로 조급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