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이후 경제 대공황이 있었다고 하는데 우리라라는 그영향을 받지 않았나요? 경제 대공황이 일어 났을때 우리나라는 어떤 상황이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세계대공황 당시는 1929년도로 우리나라는 일제의 식민지 지배하에 있어서 영향을 받았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경제 대공항은 1929년에 발생했고 당시에 한국,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조선은 일제 치하에 있었습니다. 태평양 건너 미국과 유럽 경제의 붕괴의 영향을 받기에는 독립적인 국가 경영 체계가 없었고 경제 규모도 매우 작았으며 무엇보다도 당시 선진국 경제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을 만한 무역 규모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930년 미국 대공황 시기 우리나라는 일본 식민지 시절이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보다는 그당시 일본제국은 상품 배척 운동이 일어나면서 무역에 타격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역시 대공황으로 접어들면서 일본의 미국 수출 역시 감소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당시 일본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일본이 경제적으로 다소 어려워저 우리나라의 자원 등을
더 약탈하는 등 하였을 것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