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이젠 2000원 시대가 오는가 보네요...

이란 미국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이 이제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게 아닌가 싶네요...

주변에서 이젠 2000원대 주유소 밖에는 안보이고

그나마 1900원 대 주유소도 실제 가격은 1940원 정도라고 하네요...

이러한 사태가 과연 언제까지 지속이 되는 걸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 상승은 전쟁 자체보다 공급 차질 지속 여부와 산유국 대응, 글로벌 경기 흐름에 좌우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끝날 수도 있고 몇 달 이상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비축유 방출이나 공급 조정이 작동하면 급등세는 점차 완화되는 경우가 많아 상승이 계속 직선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2천원이 오는 것은 기정 사실화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전쟁이 지속되고 있고 동시에 원화가치는 바닥을 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사태는 전쟁중에도 지속되고 전쟁이후 2개월동안도 갈 것이기 때문에 길면 올해 말까지 이어질 수 있고 빠르게 마무리가 되어도 상반기 내내 지속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기름값이 폭등한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는 전쟁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

    전쟁이 언제 끝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종전이 가까워졌다고 말하지만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고

    여전히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단기간에 끝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직까지 진행중입니다.

    미국 이란은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전쟁이 언제 끝날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끝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란이 해상을 봉쇄하고 원유를 수송하는 선박에 통행세를 매기기 시작하면 기름값은 기존보다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전쟁이 끝나더라도 기름값이 지금처럼 유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 급등하여 전쟁 종료까지는 지속적인 상승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전쟁 종료가 되더라도 통행료 부가 및 생산 재가동 지연으로 인해 꽤 장기간 동안 고유가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유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있지만, 다음 가격은 2000원 이상으로 설정된 가능성이 높고, 한동안 2천원대가 아무래도 유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기름값 2,000원 시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두바이유 공급에

    많은 차질이 생기면서 기름값이 오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000원 시대는 이미 시작됐다고 봐야 합니다.

    조기 종전 없이는 단기 해소 어렵지만 4월 중 협상 타결 시 1,700~1,800원대 복귀 가능성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재의 상태에서 종전이 된다해도 호르무즈해협의 봉쇄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급하락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의 사례를 보게 되면 전쟁으로 인한 유가폭등은 2~3개월간 상승이 평균적이었으며 이후 유가의 급등으로 인한 비용증가로 인하여 생산성 감소와 소득감소로 이어지게 되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결국 유가가 크게 하락하는 현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과거보다 더 유가가 급등했던 1970년대 오일쇼크나 1990년대 걸프전 그리고 2022년 발생한 러우전쟁때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

    즉 2~3개월간은 공급망 이슈로 인하여 유가가 크게 상승하고 무엇보다 전쟁 불안감을 지금처럼 환율이 크게 급등하면서 국내의 유가 상승을 일으켰지만 결국 전쟁의 불확실성이 지속 감소된다는 점이며 무엇보다 이번 이란 전쟁은 미국이 장기전을 할수도 없으며 의회승인이 없었기 떄문에 90일이내에 마무리지어야한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이번 선진국국채지수편입효과와 더불어서 환율은 1400원대로 떨어질것으로 보이며 유가도 결국은 전쟁이전까지 하락하는 현상이 장기적으로 보면 이어지기 떄문에 상반기까지만 버티면 유가는 다시금 안정세를 펼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대를 넘어서고 서울 등 수도권 주유소들이 속속 2000원대에 진입하면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번 유가 폭등의 직접적인 원인은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사실상 봉쇄 수준의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이 장중 배럴당 120달러를 위협할 정도로 급등하면서 국내 수입 원유 가격에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유사들이 최근 공급 가격을 리터당 210원 이상 대폭 인상함에 따라, 조만간 전국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서는 '뉴 노멀' 시대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군사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국제 금융 시장에서는 유가가 단기적으로 배럴당 130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논의를 비롯해 휴전가능성도 어느정도는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란 사태가 빨리 종결될수록 그 시간이 당겨질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이란-미국 간 군사적 긴장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그 영향으로 국내 기름값이 2000원대에 근접하는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계시네요. 실제로 주변에서는 2000원대 주유소가 늘어나고 있고, 1900원대라도 체감하는 가격은 더 높게 느껴지신다구요. 이런 상황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 유가 변동성이 심화되면서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중동 지역의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 상승 압력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가 변동은 글로벌 공급·수요 상황, 주요 산유국의 정책, 국제 정세 변화 등 여러 변수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확한 지속 기간 예측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