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거리가 있어서 잠을 충분히 못잘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걱정거리가 생기면 잠을 못잡니다.자다가도 깨면 마음이 불안해서 잠을 잘 못자고 답답합니다.해결되기가 쉽지 않은 문제때문인데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걱정을 덜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걱정거리로 인하여 수면장애가 있다고 하시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우선은 근본적인 원인인 걱정거리를 해소하시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고 너무 늦게 잠을 청하지 마시고 잠들기 직전이 아닌 식사 전후에 가벼운 운동을 하시고 따뜻한 우유나 카페인이 함유되지않은 차를 마시어 안정감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생각이 많아서 잠 못드는 ‘밤 ‘ 따지고 보면 아무 일도 없는데 약간의 피로와 약간의 걱정만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새 뒤척이는 것은 현실에서 있었던 고민이 많아서 입니다. 스트레스를 줄이시고, 사소한 것에서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잠이 오지 않더라도 ‘누워서 쉰다 ‘ 라고 생각을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당장 해결책이 번뜩이게 생긴다면 너무 좋을 텐데 그러긴 쉽지 않지요
특히나 당장 해결을 할 수 없다는것은 혼자서는 해결이 어려우신것 같습니다.
주변분들에게 조언이나 도움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분명 도움 주실만한 분이 계실꺼에요
분명 조금이나마 심리적으로 안정이 올꺼고 그럼 잠 자는데 점점 편해지실겁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으로 무언가에 쫓기거나 스트레스, 걱정 등이 많다면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기 때문에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들로 인해 잠을 계속 못드는데 실제 이러한 생각과
스트레스는 잠을 방해하는 요인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심리를 위협하는 요인을 처리하여
가급적 수면에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걱정’은 ‘안개’와 같습니다.
걱정한다는 것은, ‘어제의 문제’로써 ‘내일의 기회’를 망치느라, ‘오늘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이 하는 걱정의 90%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일이며
이에 대하여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어떻게 되겠지 이런식으로
편하게 마음을 먹으시고 다른 활동을 통하여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 스스로 당장 문제해결이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는 한편, 앞으로 이를 어떻게 해결해나갈것인지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걱정거리로 인하여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고 하신다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인 걱정거리나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것이 줗습니다
평소에 취미나 여가활동을 통해 걱정거리를 해소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