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소심한 성격때문에 항상 고민인데요.
심지어 잘 모르는 사람이나 가게의 점원에게 말을 한번 걸어 무얼 물어보려 해도
한참을 고민하고 망설이고 속으로 할말을 생각하고 외웠다가 말을 하는 완전 소심한 성격입니다.
정작 말을 걸면 사람 눈도 제대로 못쳐다보구요.
제가 생각해도 참 한심한데요.
이런 소심한 성격을 어떻게 좀 고쳐볼 수 있을까요?
뭔가 어떠한 계기가 필요한걸까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소심한 성격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득보다는
실이 많습니다.먼저 용기가 중요한데요 독한마음먹고 먼저 말을 걸어보세요.처음에는 인사말부터 시작해서 점점단어를 추가하여보세요 첫걸음이 힘들지,그다음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화끈한매235입니다.
저는 사람들이랑 얘기하는 것도 힘들고 사람 많은 곳도 있기 힘듬니다 누구랑 얘기 할때면 혼자서 여러번 생각 해서 말하는데 그냥 자신감 있게 말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건강한여새99입니다.
소심증이 나쁜건 아닙니다. 남들과 조금 다를 뿐입니다. 소심해서 남에게 피해를 덜 줄수도있고 배려심도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즐거운뱀눈새207입니다. 우선은 자신감을 키워야 합니다.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일단 무조건 부딪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