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넣지 않아서, 맛이 상하기 직전의 국이 있습니다.
가끔 이런 깜빡하고 넣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다시 끓여주면 먹을수 있는 상태가 될까요??
아니면 아예 못먹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