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턱관절염 치료중인데, 일주일정도 전에 어깨가 나가서 물치받고 근육이완제, 염증약을 타서 먹었습니다. 일주일정도 먹었는데, 그전에는 못느꺘는데, 이번에 토요일까지 먹었는데 일요일부터, 묘하게 힘들어가있는 느낌이랑 묘한 통증? 이 느껴져요. 최대한 힘 뺀다고 뺐는데도 힘들어간 느낌이 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더불에서 혀를 이빨에 안붙게 입천장에 붙게 하면, 더더욱 힘이 들어간 느낌을 받습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병원에 갔을때는 차도가 좋아졌다고 들었는데 왜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