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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저어새232
자비로운저어새23223.02.27

일 미루는 직원은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할까요?

명확히 구분되 있는 일은 아닌데,그렇다고 아예 모른척만하고 자꾸 남에게 미루는경우가 있어요

결국 누군가는 해야되는데. 너무 안하네요

좀 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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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명확히 구분되는 일이 아니라면 더더욱 선을 긋고 해야할 일을

    조목조목 알려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면 서로 미루기 때문에 이런일들이 종종 발생되는 것 같아요

    사수가 부하직원에게 해야할 일을 명확히 알려준다면 미루지 않고 업무를 수행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자기가 할일이 아니기 때문에 안해도 된다고 받아들이고 있는듯합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일들만 하면되지 다른일까지 왜해야되는거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업무분담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계속 목표의식과 네 일이라는 책임감을 부여하며,

    그 직원에 대해 귀찮아도 수시로 업무체크를 하는 수 밖에요.

    계속 적인 피드백을 요하구요.

    그럼에도 업무에 대해 계속 개선의 의지와 노력 등이 없으면, 이건 팀장의 역할 영역인데

    면담 등으로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에 대해 들어보고

    인사담당자 등의 해당 관리자에게 이야기하여

    업무분장이나 부서 이동 등의 조치가 필요하고

    계속 일을 안하려 하면 회사에서 주의, 견책 등으로 시작되는 단계적인 징계를 가해야 합니다.

    일을 못하고 의지가 없다고 그냥 덜컥 자르면 해고, 그것도 부당해고에 걸리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즉 회사에서 개선을 위해 충분히 노력하고 기회도 주었음에도 스스로 노력을 안하고 개선의 의지가 없을 때, 근무성적에 대한 근거가 있고 단계적인 징계[이것도 본인에게 충분히 주의가 주어졌음을 의미합니다.]를 부여했을 때 최종적으로 해고를 하여도 해고사유의 정당성이 인정되어 부당해고를 면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광배근입니다.


    지금 질문자님의 직급과 그분의 직급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그 미루는 직원분이 직급이 낮다생각하고 말씀드리면 간단합니다. 그분이 하는 모든일에 어떠한 협조를 안해주시면됩니다. 다른분들께 말해서 함께요. 사람은 겪어보기전까지는 학습을 못할수도 있기에 그분이 그런 상황이 되는경우 같은 처지에 쳥하도록 놔두어보심이 그행동을 고치기에 좋으실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올곧은풍금조86432입니다.

    직원들 모두 보는앞에서 세워놓고 너가담당일인데 왜 안하냐 다른사람한테 미루냐 그런식으로 모두가 보는앞에서 한번 말해줘야 그직원은 기억에 남아서 반성 할듯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콕 찝어서 얘기해 줘야죠.


    이건 @@씨가 직접 처리해 달라고..

    계속 이런식으로 시키세요.

    그래도 안 하면 짤라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