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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4.03.25

세꼬시로 먹는 회가 따로 있는건가요?

요즘 도다리를 세꼬시로 먹으니 맛이 좋던데 이처럼 회중에서도 세꼬시로 먹을 수 있는 회가 따로 있는것인가요? 모든 회는 다 세꼬시로 먹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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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아무래도 새꼬시는 뼈도 함께 썰어서 먹는 것이기 깨문에 부드러운 생선 위주로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웅어등 뼈째 먹는 생선을 주로 세꼬시로 소비자에게 시판되는데, 뼈가 부드러운 생선이지요.


  • 안녕하세요. 밝은테리어34입니다.

    작은 물고기 위주로 그리고 뼈가 약한 물고기위주로 뼈째 먹습니다 근데 뼈째먹는거 싫어하는분들은 살만 먹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화끈한안경곰102입니다.


    먼저 세꼬시는 뼈째회라고 하는데요. 모든 회를 뼈째회로 먹을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생선마다 뼈의 강도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연한 뼈를 가진 생선은 뼈째회로 먹는 것이 가능하지만 강한 뻐를 가진 생선은 뼈째회로 먹기 힘듭니다. 뼈째회의 대표적인 예는 전어회와 병어회, 붕장어회 등이 있겠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26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모든회를 다 세꼬시로 먹을수는 없고 세꼬시로 먹는 생선은 따로 있습니다. 뼈가 굵고 억센 것들은 못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