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죽음이라는 생각이 나면서 두려워요
갑작스럽게 내 주변에서 죽거나
내가 죽으면 어떡하지와
사후세계가 생각나면서 두려워요
이런 과도한 고민을 멈추고 싶은데
한 몇달에 한번씩은 하는것 같아요ㅠㅠ
이런 생각 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사람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게 이상한건 아니예요
인간이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는것은 막을수 없는일이니
너무 죽음으로 인한 걱정을 하기보다는
사는 동안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보는게 어떨까요
또 사후세계를 믿으신다면 그세계에 대한
공포감을 갖으시기 보다는
언젠가 그세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만나
행복할 모습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도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미리 걱정한다고 해서 수명이 연장되는 것이 아니에요.
앞으로 어떻게 죽을 지 모르는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기 보다는
내일 당장 죽어도 후회되지 않을 오늘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듯합니다.
저도 해봤거든요 근데 쓸때없는 생각들로인해 자기 자신이 우울해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오징어4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러한 생각을 하곤하지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생각하다가 머리가 펑!
저 역시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큰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일 수도 있겠죠.
부담갖지 마시고 생각을 자연스럽게 흘리거나
그에 맞는 본인의 답을 구하고 나면 어느정도 생각이 안나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당신의 질문 나의 행복이입니다.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잠자기전에 이렇게 자다가 못일어나면 죽음이겠지 ? 이런생각을 합니다. 두렵기도 하구요 어떤 느낌일까 하기도 합니다. 너무 많이 몰입되면 일상생활도 힘들어지니깐 일상생활에 몰두 하시기 바랍니다. 죽음은 아무도 예측 할수 있으니깐요
모든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자각 하고 있을겁니다 죽지 않는 사람들이 어디 있나요.. 무섭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다시 시작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마음이 편안해 지실겁니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