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분이 소리는 들리시는데 말소리는 안들리신다고 하시네요.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당신은 말씀을 하시면서 남이 하는 말은 소리로 들리시고 말소리로 안들리신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해 드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