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할때 늦은시간까지 가면 어떻게 거부할수있을까요?
회식을 가면 첫번째간곳까지는 어떻게든 버티겠는데요. 근데 2차 3차 이렇게 자리를 옮길수록 참 힘들어서요. 어떻게 정중히 거절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우리회사에서는 1차만하고 빠질사람들음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술못마시겠다, 피곤해서 가야겠다 그러고 그냥갑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빠지면것같은데요
당연히 2차가는 사람들이 잡지만 그래도 그냥 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식을 참여할 때 1차 정도만 하는 것이 회사의 매너입니다.
2차 3차를 권유한다고 해도 억지로 따라가지 마세요. 권유하는 회사가 이상한 겁니다.
몇번 1차만 하고 가시는 걸 반복하면 더 이상 권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 회사의 분위기에 따라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본인을 위해서 반드시 해내세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1차만 하시고 도저히 못먹겠다고 하고 나오셔도 됩니다.
2.3차까지 가는 사람들은 가고싶은 사람들끼리 가는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참석하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무리한 음주 문화 회식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무리하게 2차,3차 가게되면 눈치껏 빠져 나오세요.
안녕하세요. 공감과정보를 공유하는 수믈리에입니다.
1차때 부터 엎드려자는걸 시전하시고요..
2차때 3차때 택시타고 들어가세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천인조201입니다.
회식이나 모임에서 2차, 3차로 자리를 옮길 때 정중하게 거절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중요한 것은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받으면서도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시와 팁입니다:
이른 시간 약속 언급: "내일 아침 일찍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건강 이유 제시: "최근에 건강을 좀 신경 써야 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참여할게요. 다음에 또 만납시다!"
직장 또는 개인적인 책임 언급: "오늘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내일 해야 할 업무가 많아서, 조금 더 휴식을 취하고 싶어요."
가족이나 개인 사정 언급: "가족과 약속이 있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참석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시간 가지죠!"
감사의 말씀 드리기: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하지만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거절 의사 표시: 만약 미리 알고 있다면, 회식이 시작할 때부터 "오늘은 1차만 참석하고 가야 해요"라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팀원들에게 이해를 구하기: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항상 즐겁지만, 오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금 일찍 떠나야 할 것 같아요."
단호하지만 예의 있는 태도: 거절할 때는 명확하고 단호하게, 그러나 예의를 갖추어 표현합니다.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결정을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정중하게 표현하면서도, 회식이나 모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상황을 잘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가운겨울바람서리450입니다.
이런경우에는 아이가 많이 아프다, 아이가 집에 혼자있다, 부모님이 지병이 있으시다등 여러 이유를 미리미리 회사에 세팅해놓으시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