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취 고민중인데 아는게 없고 어렵네요.

집안 가족관계가 너무 힘들고

맨날 욕먹는 것도 지쳐 자취하고 싶어요

허나 이제 20살 된 제가 아는게 별로 없고 찾아 보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자취 관해서 팁이나 알아야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20살에 자취를 고민하는 건 이해합니다.

    자취를 하는 건 추천드리지 않지만 굳이 해야 한다면 몇 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집 구할 때 주변 편의시설, 치안, 방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꼭 하시길 바랍니다.

    대항력이 유지되야 보증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집안 가족관계가 너무 힘들고

    맨날 욕먹는 것도 지쳐 자취하고 싶어요

    허나 이제 20살 된 제가 아는게 별로 없고 찾아 보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자취 관해서 팁이나 알아야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 자치를 한다면 통학 또는 통근거리 및 부담 가능한 임차조건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권리관계 및 건축물 내외부 상태를 확인해서 이상이 없는 경우 임대차계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자취비용은 순수 월세 외에도 관리비, 공과금, 식비, 생필품 구매비등이 매달 고정적으로 발생하므로 본인의 월 소득에서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지 않도록 꼼꼼하게 계산해야 합니다. 방을 구할 때는 낮에 방문하여 채광과 곰팡이 유무를 확인하고 수압이 충분한지 변기 물ㅇ르 내리며 세면대 물을 함께 틀어봐야 하며 밤에는 주변 가로등이나 씨씨티비 등 치안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계약 전 등기부등본을 통해 집주인의 대출 규모가 집값에 비해 너무 많지 않은지 확인하고 이사 다일 반드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서 소중한 보증금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라면 정부가 지원하는 청년월세지원이나 저금리 전세자금 대출 상품 등을 적극적으로 조회하여 초기 정착 비용과 매달 나가느 주거비 부담을 낮추어야 합니다.즉 첫독립은 감정적인 결정보다 경제적인 자립이 우선되어야 하며 매달 감당 가능한 지출 범위를 정하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같은 법적 보호 절차를 반드시 이행하여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자취를 실제 하시면 대부분은 부담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고려를 하지 않는데, 개인적으로 이러한 고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일단 주택을 구할떄 보증금이 필요한데 , 500~1000만원사이로 목돈이 있어야 하고 월세부담을 줄이고 매물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그래도 최소 1000만원은 있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월세의 경우 아무리저렴해도 관리비를 포함하면 지역에 따라 다르겠으나 최소로 잡아도 월 30~50만원은 부담을 하셔야 합니다. 거기에 혼자살고 있기에 필요한 물품과 생활비를 고려하면 본인 소득이 월 200만원은 되셔야 유지가 가능합니다. 이제 20살이시면 부모님 도움없이 자취를 하는것자체가 무리가 될수 있기에 자금에 대한 계획과 유지계획을 세우시고 알아보시는걸 가장우선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취를 시작하고 상황이 좋지 않아 퇴거를 하려고 해도 계약상 제한이 생기기에 쉽게 퇴거도 안되어 월세부담을 계속할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하셔야 합니다. 즉, 개인적 판단이지만 지금당장 가족과의 생활이 힘들다고 자취를 고려하는게 좋은 대안이 될수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이지만 자취를 하게 되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까지 겪게 되면서 상황이 더 악화될수 있기 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