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는 세계 최초로 전신 마취를 실시한 의사였는데, 그가 발명한 마취산은 수술시 환자의 고통을 덜어 주는 전례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 마취산을 사용한 여러가지 수술을 순조롭게 진행하였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마취산의 처방을 소실되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화타는 특수한 탕약인 마비산(麻痹散)이라는 마취약을 사용하고 외과 수술을 행하여 병의 근본 원인을 적출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전합니다.삼국지 시대에 마취를 이용한 외과 수술을 실행한 것인데 약 먹어 50년 걸릴 병을 한 번 수술에 끝장내니 신의로 추앙받을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