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녹차 티백으로 차를 우려 마시면 뒷맛이 쌉쌀하고 아주 미세하게 텁텁한 맛이 날수있어요.
그런데 그런 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구수한 맛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상 현미를 같이 섞은것이죠.
맛으로도 중화를 시킨건데 워낙 티백으론 진하지 않거든요.
진하다 생각되시면 물을 섞으면 되니까요.
피부가 먹어도 충분히 이상반응 일으키지않고 진정이 될꺼예요^^
팁으로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시원하게 세안하시면 시원하고 더 좋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