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인데 말을 자꾸 혀짧은 소리를 내는데 고쳐줘야 할까요?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말할 때 ~떠 같은 혀짧은 소리를 내서 말합니다. 예를 들어 "밥먹었떠" 같은 ...저런식으로 혀짧은 소리를 자주 쓰는데 놔두면 초등학생때도 계속 저렇게 얘기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들을 때 마다 쓰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고쳐주는게 맞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혀짧은 소리를 내면서 말하는 것은 언어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러한 소리를 잘못 발음하거나, 특정 소리를 발음하지 못하는 경우는 언어 발달 지연의 증상이 될 수 있지만, 단순히 혀짧은 소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고쳐줄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의 언어 발달은 일정한 단계를 거쳐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혀짧은 소리를 사용하면서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따라서 부모가 고쳐줄 필요는 없지만, 정확한 발음과 언어 사용에 대한 예시를 제공하면서 말하는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주 사용하는 적절한 언어 사용과 발음을 모방하도록 유도하고, 일상에서 다양한 언어적 상황을 제공하면서 아이가 적극적으로 말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아이의 언어 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이가 혀 짧은 말투로 대화를 한다면 아이가 또박또박 말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지도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또박또박 말을 전달하는 것이 미흡하고 계속 혀 짧은 소리로 대화를 이어간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리광을 하기 위해서 혀 짧은 소리를 낸다면 그래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는 혀짧은 소리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여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장난식으로 발음하는것이라면 단순 재미나 타인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것이므로 그냥두시면 시간지나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이고

      실제로 혀가 짧아서 발음이 잘 되지 않는것이면 따로 훈련을 통해 교정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혀 짧은 소리를 계속 내면, 올바른 표현법을 쓰도록 지도하기 바랍니다.

      그대도 내버려두면 아이의 발음이 습관화가 될 수 있으니, 혼을 내거나, 다그치기 보다는

      부모님께서 다시한번 정확한 발음으로 알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