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나 특정인의 주가조작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기사가 나옵니다 이를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뉴스를 보다보면 정치인들의 청문회 앞에는 가끔씩 주가조작에 연루 되었다고 검찰 수사를 받는 기사가 자주 나옵니다.혹시 주가 조작을 하고 있다는 모양이 주가차트에도 나타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식질문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주가 차트에도 나타나기도 하고 재무제표상에도 보이기도합니다.
주가차트에는 그들이 속이는 기사가 나오고 갑자기 주가가 뜨구요.
결과를 실제로 보고나면 주가는 빠지구요.
재무제표상에 나온다는 얘기는
1. 4년 연속 영업이익 적자면 상장폐지인데
4년마다 영업이익을 낸다. (연결기준)
2. 2년 연속 매출이 30억 미만이면 상장 폐지입니다.
3. 자본잠식이 2년 연속 50퍼센트 넘어가면 상장폐지구요.
한가지 더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결국 요지는 적자가 버는 돈 대비 너무 심한기업.. 돈도 잘 못버는 기업.. 뭘하는지 모르겠는데 맨날 신사업을 벌이는 요란한 기업들..
유상증자로 남의돈가지고 사업하는사람들.. 그런 회사들 보면 주가랑 기사 찾아보시면 대충 답이나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다알수는없지만. 차트의전조증상이라면
20선붕괴되면서 반등조차없이 지속적 하락을하게되고 어느날 횡령배임이나오죠. 보통 매출이감소되면서 부채가증가하고 영업이익이 적자지속이된다면..셉중팔구...황령배임뜹니다.
매출감소.산업전망 사양산업.영업이익적자지속.20선붕괴. 60선까지붕괴되면서 대량음봉거래뜨면..악재잇는겁니다.
예전에 비해서 주가 조작의 방법이 많이 정교해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전에 비해 좋아진 점은 아무런 이유 없이 급등 시키는 경우들은 많이 없어졌죠.
저는 주가조작으로 의심이 되는 종목들은 기사를 보고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들을 보면, 기사도 같이 내면서 급등을 시키는 경우들이 많아졌습니다.
즉, 기사를 통해 근거를 마련하는 방법이죠.
그런데, 해당 기사의 내용이 다소 허무 맹랑한 경우들은 주가조작으로 의심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는 제 지식의 한계로 오해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나.
대부분의 경우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