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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바다
인천의바다22.08.19

헤어진 전 여친이 자꾸 연락이 옵니다

여친과 헤어진지 2달이 지났는데

제 번호로 대출신청 해놓고

전화와서 따지면 난 그런적 없다하고

증거 문자 보여줘도 모른다하고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하고

그래서 만나서 얘기하자면 또 싫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심리 상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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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렁이는아지랑이렌텍611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해보시고 확실하게 끝내시든

    아니면 오해를 푸시든지 명확하게 하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헤어졌는데 상대의 번호로 대출신청을 한다는거 자체는

    이해가 가지않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법적인 조취를 취하셔야 피해를 보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련인듯합니다

    대출신청을 했다는것은 헤어짐에 대한 불만이나 안좋은 감정의 표출일수있습니다

    이런경우 가능하면 단호하게 이야기하는것이 좋으며 피해주는것이 좋을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을 잊지 못하여 이러한 행동이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막상 보고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이러한 행동을 하는 거 같으며

    말로 단호하게 결정을 지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번호를 바꾸십시요.

    함부로 남의 이름으로 대출을 하면 신고를 하셔야 해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내가 싫은 표시를 표현했는 데에도

    상대가 나에게 큰 집착행동을 보인다면

    경찰 등의 도움을 받을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짧은 질문으로 만 봤을때는 정확한 심리 파악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찝찝한 것이 싫다고 하신다면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뭔가 미련이 남았지만

    그렇다고 다시만나고 싶지는 않은 그런 애매한

    감정인 것 같네요

    질문자님도 애매한것이 싫다고 하시다면

    차단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