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금자리론 거절 가능성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목돈이 조금 생겨 1억 4천짜리 1000세대 이상 구축 복도식 아파트를 매매하려고 합니다.
HF 보금자리론으로 진행하려 하는데요, 대출 거절시 계약금을 날리게 되니 걱정이 많아 질문드립니다.
현재 나이는 만 22세, 직업은 기타소득으로 들어오는 대학원생이고, 월 수령액은 175만원정도 됩니다.
23년과 24년 꾸준히 학원 강사 생활을 하여,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기타소득과 사업소득을 합하여 23년 500만원쯤, 24년 800만원쯤 소득금액이 찍혀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대학원 입학으로 해당 학원에서 수입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아예 퇴직한 상태는 아님)
이것으로 계산해본 증빙소득은 795만원 정도로, DTI 때문에 8천500정도만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 소득때문에, 건강보험료가 작년부터 올랐고, 장기요양 제외하고 4만 7750원 5~6개월쯤 내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계산해본 결과 1510만원 정도의 소득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생애 최초, 대출 금액은 LTV 80% 적용하여 1억 1200만원,
40년 체증식 상환 방식으로, DTI는 36.7% 정도로 계산됩니다.
매도인과 잔금일까지는 협의를 했는데, 4월 금리 0.3%인상으로 내일 바로 계약서를 쓰려 합니다.
그래서 3월 31일 계약금 지급으로 오늘 HF 보금자리론 앱 통하여 신청하였고, 신청 단계에서
신용 점수에서 거절 당하거나, LTV, DTI 초과 등은 뜨지 않아 정상적으로 신청되었고, 해피콜 대기중입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 대출이 거절될 수 있을까요?
보통 신용 등급이나 DTI 등에서 거절이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신청 절차에서는 모두 통과하는 것으로 나와서 질문 드립니다.
아 그리고, 인정소득으로 1.12억 대출이 불가 판정을 받으면, 증빙소득으로 8500이라도 받을 수가 있을까요?
그 차액정도는 어떻게 마련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약금 1400 날리는 가능성만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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