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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그럭저럭말캉말캉한참나무

그럭저럭말캉말캉한참나무

25.08.25

사이가 안 좋고 불편한 누님 아들의 결혼식 참가 아니면 불참?

이런 질문을 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는

제 자신이 참 부끄럽고 속상 합니다.

다들 알리기 싫고 속내를 털어 놓기 싫은

가정사가 있을 겁니다.

이번에 결혼하는 조카는 바로 제 윗 작은 누님의

만 36살 큰 아들로 누님과 저는 3살 차이 납니다.

저는 큰 형님 큰누님 작은 누님 이렇게 4형제 입니다.

문제는 저와 작은 누님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는 겁니다.

항상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만을 위하고 살아온 누님하고

거의 대화는 커녕 30년 이상 안부도 묻지 않는 사이 입니다.

거의 남남 같은 존재 입니다 아니 어쩌면 남남 보다도

못한 관계일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얘길 하면 둘 사이가 어떤 관계인지 대충

이해 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는 참 성실하고 착하시고 가정에 충실하시고

타인의 모범이 될만한 인격을 갖추고 계신 매형 덕분에

누님을 제외한 매형과 두 조카 사이에 명절때나

경조사때 잠깐씩의 교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 때도 누님은 불참이었습니다.

그런 매형이 3달전에 암으로 운명을 달리 하셔서

그때도 장례식 참가에 참 갈등이 있었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매형의 마지막 길은

후회없이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서 장례식장에는

참가를 했습니다.

자기가 필요할텐 항상 부모에게 손벌리고 도움 요청하고

부모 한테는 30년 동안 안부인사 생일축하 친정 방문

한번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가정을 보면 유독 딸들이 부모한테 특히 어머니 한테

살갑게 다정하게 대하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챙기고 하는것

같던데 저히 어머니 한테는 그런 것들이

너무 부러운 사치로 보여지는것 같더군요.

대신 큰 누님이 그런 역활은 잘 하시는것 같아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년 전에 아버님 돌아 가시고 어머님이 아직도 정정 하신데

어머님 생각은 전혀 없고 자신은 자신의 몫을 상속으로 챙겨야

한다고 하는 그런 누님입니다.

결국은 자신의 몫 전부 챙겨 갔습니다.

작은 누님이 출가하고 거의 30년 동안 집안의 경조사 2~3번

빼고는 만난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조카들과는 친하지도 그렇다고 누님처럼 안보고 싶은

존재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엮이고 싶지 않은

누님 인지라 이번 결혼식 참석에 자꾸 갈등이

생기는게 참 불편 합니다.

그리고 이번 결혼식 소식도 직접 들은게 아니고

큰 누님하고 통화하다

간접적으로 들은 소식 입니다.

참석하고 축하만 해주고 그냥 온다 아니면 축의금만

조카한테 이체 해준다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안한다…

참 고민이 많은 하루의 시작 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람찬콘도르60

    보람찬콘도르60

    25.08.27

    참 힘든마음이겠네요ㅠ

    저도 그런 비슷한 상황이라;;

    저같은 경우는 따로 조카와 밥한끼 먹고.

    축하한다 해주고 참석 못해미안하다는 말과함께

    축의금 봉투로 챙겨줬습니다

  • 읽어 내려갈수록 답답한 얘기고 숨 막히네요

    내가 저 입장이 되면 어쩔까 생각도 듭니다

    돌아가신 매형님과 조카생각해서 다녀 오시라 하고 싶습니다

    작은누님 성격에도 다른 형제들은 왕래가 있다면 질문자님의 성격에도 혹 본인만 모르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조카를 보더라도 어른노릇 하시면 훗날 조카들이 감사하다고 인사는 할겁니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생각하셨음 합니다

  • 읽기만 해도 가슴 답답해지는 이야기네요.

    가족 중에 이기적인 사람이 있으면 나머지 가족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자라면서 큰 상처로 남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도 힘들었을 것 같은데 성인이 되고나서도 하는 행태가 이기적이니 어렸을 때의 감정이 해소되지 않고 누적되어 그 감정의 골이 얼마나 깊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이건 자신이 겪어 봐야 아는 감정이라 함부로 말하긴 어렵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결정하셔야 할 듯 싶네요.

    우선 작은 누님과는 사이가 좋아지기는 불가능할 것 같고 조카들과의 관계만 생각하세요.

    매형도 없는데 조카들이 작성자님의 어머님에게 방문을 할 것 같은지 생각해보고 작성자님과 얼마나 지주 볼 지 생각해보세요.

    만약 관계가 괜찮을 것 같으면 결혼식장에 잠깐 얼굴이라도 비추고 오는 게 앞으로 조카의 작성자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방지하는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조카와도 남남처럼 살아왔다면 저는 안 갑니다.

    혈연으로 엮여서 남보다도 못한 관계로 고통 받으면서 사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우리가 뉴스나 이슈로 접하는 온갖 진상과 범죄자들도 누군가의 가족이거든요.

    다 맞을 수도 없고 악질이 가족일 수도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어쨌든 결정은 작성자님이 하실 테니 현명한 행동을 하시길.

  • 작성자 분께서 참석을 하시는 것이 힘들어하시면 굳이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뭐 축의금이나 선물을 보내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라면 참석을 할 것 같습니다 누님 때문보다도 조카 때문에 참석을 하는 것이죠 누님이야 이제 끊어진 연이라지만 조카들은 그래도 명절 때 보고 했었잖아요 그러니ㅡ어른으로서 참석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8.26

    사이가 안좋아도 그래도 누님이잖아요 서로 껄끄러우시겠지만 참석하시는게 더 나으실꺼같아요 불편하겠지만은 그래도 누님의 아들이지만

  • 조카의 결혼식이니 참석하는게 맞지않을까합니다

    당연히 누님과 마주치겠지만 그게 싫다면 조카만보고 오면될듯합니다

    아니면 조카한테 촉의금만 주는것도 나쁘지않아보이네요

  • 가족이나 친인척간에 불편한 일이 있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언젠가는화해는해야겠죠. 오히려 가족다모이는 결혼식에서 웃으면서 나쁜기억들은지워버리는 계기가 될수도 있겠네요~~

  • 저라면 조카의 결혼은 조카 개인의 인생일 뿐, 누님과의 불편한 관계와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한 번뿐인 날이니 얼굴은 못 비추더라도 축의금만이라도 정성껏 전달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최소한 후회는 남지 않고, 조카와의 관계도 예의 있게 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 친척분들이나 주변 지인분들이 왜 참석 안했지? 하며 궁금해 하거나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볼수도 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누님 입장에서는 섭섭하게 생각하실수 있고 불참으로 인해 관계가 더 악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모를 언쟁이나 불편한 분위기에 휩싸일이 없길 바라면 참여하셔서 서로간에 감정소모도 줄일겸 참석 하는것을 추천 합니다.

    저도 무려 25년 그냥 연락만 하고 지내고 종종 친척들 모임만 참석하는 친척 누님결혼식에 참여 했었습니다.

  • 조용히라도 축하해주는게 맞는것같아요.

    그에대한 피드백 따윈 기대하지마시고. 자신을위해서 축하하러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세상은 언제나 즐겁게 생각할수록 더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 친 누님이랑 사이가 그렇게 안좋다니 정말 난감한 일이겠네요.

    하지만 그래도 혈육인데,

    외삼촌된 입장으로서 아무리 누나가 보기 싫어도 참석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조카야 무슨 죄가 있습니까?

    사람 일은 정말 모를 일 입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 속담처럼 언제 다시 누님과 만날일도 분명 있을겁니다.

    지금 당장은 꼴보기 싫어도 참석을 하고 나서,

    나중에 돌이켜 보면 참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을겁니다.

    천륜은 인위적으로 끊을래야 끊을 수 없어요.

    눈딱감고 못본척 다녀오세요.

    훗일이 편해지실 겁니다.

  • 참석 하시면 좋겠지만 껄끄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으니

    조카에게 따로 축의금 전달 해주고 축하하는 마음만 전달 하는게 어떨까요? 

    매형분 자제분이라면 분명 삼촌이 불참할 수 밖에 없던 이유도 이해할거라 생각 합니다! 

  • 내집 남의집 할거없이 형제 자매간에 꼭 그런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말조차 하기싫고 얼굴조차 보기 싫은 허나 그놈의 피 ㅠ 조카들을보고 돌아가신 매형을 생각하여 참석을 하시는거에 한표

  • 우리들 어느가정이든 자세히 보면 그런 가정사도 많습니다ㆍ그래도 친형제인데 길흉사에는 참석해주는것이 현명하게 산다고 봅니다ㆍ그렇게 해주면 누님도 속으로 감사하게 느낄것입니다ㆍ

  • 머리아프시겟네요. .이건질문자님 마음가시는데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내키시면 참석하셔서 축하해주세요

    내키지않는데 가보셔야기분만안좋으실게뻔하니

  •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고민도 많이 하셨을거라 생각되네요

    모든 사람들이 가족 갈등은 있을거라 생각되지만...상황도 다르고, 개개인의 받아들이는 성격도 달라서 스트레스나 해결 방법도 다양할텐데 뭐가 옳은건지는 딱히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걱정과 해결방법을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님은 생각도 많이 하고 신중하신것 같네요.

    심리학을 공부도 하고 상담가로 활동하는 제입장에서는. ..

    마음 가는 대로 결정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나중에 본인에게 상처가 남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글 내용을 보니...

    섣불리 행동하시는 분은 아니시니...이번에도 마무리 잘하실겁니다.

  •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저는 참석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냥 결혼 당사자에게 축의금만 전달하고 전화만 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얼굴보면 좋은 표정으로 결혼식장에 있지 못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족들도 대충은 다 알고 있을테니 불참한다고 해도 뭐라 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 가족간에 갈등은 어느집이나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같은 배에서 태여났으나 성격이 다른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자세한 말씀은 못드리겠고 님과 비슷한 일을 격었습니다

    지금도 진행형이고요

    일단 참석 하시는거에 한표

    던집니다

    누나는 누나고 조카는 조카입니다

    살가운 매형이 떠나고 이제 남은것은 조카들 아니겠어요

    조카들하고 이마져 벌어진다면 정말 남이되는겁니다

    누나는 자기인생 가도록ㅈ냅두고 조카들하고는 연줄을이어갔으면 합니다

  • 질문자님 친누나의 이기적인 해동은 이해가 가지만 조카와의 관계는별개이니 누나 보다는 조카의 결혼 축하를 위해서 참석을 하는것이 나의 도리를 하는것으로 생각이드네요 참석 하여 축하해 주세요.

  • 글쓴이의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서로 더 돈독하게 지내야되는데

    한편으로는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가족인점을 고려하여

    누님은 싫겠지만 조카에 대한 사랑으로

    참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조심스레 글을 남겨 봅니다

  • 누님관계와 조카관계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누나와의 관계를 조카에까지 전가?하시지 말고 조카만 생각해서 참석하세요. 누나는 안보면 되죠.ㅎ

  • 안녕하세요.

    누님과는 사이가 안좋아도 매형과는 사이가 좋았고 조카와도 사이가 좋으시고 또, 조카 결혼식이니 참석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구지 누나 와는 아는척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 조카 축하해주시고 어머니와 다른 가족 챙기시면 될 듯 합니다.

    안 맞는 사람과의 사이는 억지로 끼워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편하게 패스할 사람 패스 하시고 맘 편하게 질문자님 하시고 싶으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 돌아가신 매형과는 사이가 돈독하셨다하니 매형을 보고 가시는건 어떨런지요..

    그리고 어머님과 큰누님도 가시죠?

    그두분 모시고 식사한다 생각하고 다녀오세요.

    이렇게 질문하고 고민하고 계신다면 반반의 마음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그럴때는 가는게 맞습니다.

  • 꼭 참석하실 필요는 없겠지요 적당한 핑계 대시고 축의금만 보내셔도 충분할 것같아요 불편하신 자리면 뷔페에서 음식 먹다가 체하실것같네요

  • 사실 이런 경우에는 안가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꼭 가족이라고 모든 경조사에 다 함께 해야 하고 그래야 하는 의무는 없는겁니다.!

  • 사이가 안좋고 불편한 누님

    사실 형제 자매여도 사이가 안좋으면 남보다 못한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고민을 하고 있다는것은

    맘이 편하지 않아서 그러신것 같은데요 그냥 편하신

    쪽으로 결정하세요 조카에게 축의금 전달 하고 참석 안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청첩장도 보내지 않았다면

    참석 안해도 될것 같아요

    조카를 생각해서 축의금은

    보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 그래도 조타의 결혼 인데 삼촌으로서 무엇인가는 해 줘야 할 듯 합니다. 설사 가지는 않는 다고 해도 조카에게 부조금 아체는 해 줘야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직접 가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사정 상 그러기가 불편한 상황 이라면 부조금 이체는 필수 라고 생각 합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사이가 안좋으면 안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가면 서로 부담만 되고요 다만 매형이랑 교류를 하시다면 축의금만 매형한테 보내면 될것 같습니다

  • 앞으로 조카하고 관계가 중요한 거 같은데 결혼식 이후 계속 만나고 교류를 할 거 같으면 결혼식 참석하고 그렇지 않을 거 같으면 축의금만 내고 결혼식 참석은 하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으면 결혼식 참석하지 않고 축의금만 보냅니다.

  • 저라면 불편한 사이인데 굳이 갈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당사자 결혼식도 아니고 그 분이 아들 결혼식인데

    바빠서 못갔다고 하면 굳이 뭐라할 사람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정 그렇다면 축의금 정도는 표시를 하시는게

    그래야 축의금 확인할때 왔다 갔나 보구나? 정도는 알 수 있을테니까요 잘 생각을 해보시고 결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글을 보니 정말 많은 갈등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사실 누님을 생각하면 모른척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되지만 저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리면 조카들과는 안보고싶은 존재들은 아니라 생각한다면 조카에게 축의금을 전달하고 저는 참석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조카나 당사자 누님한테 들은것도 아니고 큰 누님과의 통화 중 알게 된 사실이기에 사실 그냥 모른척 하셔도 무방하실거라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시겠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결정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조카 결혼식은 그냥 참석하시는게 낫다고 봐요 질문자님이 작은누님하고 사이가 안좋다고 해도 조카는 다른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매형 돌아가시고 얼마 안됐는데 조카 입장에서는 삼촌이라도 와줬으면 하지 않을까 싶네요 축의금은 적당히 하시고 식 끝나고 바로 나오시면 누님이랑 마주칠 일도 별로 없을듯해요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단 그냥 한번 가서 축하해주고 오는게 마음편할것같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리 사이가 안좋아도 어쩔수 없이 보긴 볼사이가 될꺼 같은데 그래도 가셔서 축하는 해주셔야 할꺼 같네요 그래도 결혼식이나 장례식장에서는 어쩔수 없이보잔아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축의금도 조금 많이 내보세요 그러면 또 사이가 좋아질수도 있어요 부끄럽게 생각할수록 다녀오셔야지 안가고 고민하시는건 아닌거 같네요 다녀오세요